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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주 한옥마을서 '블록체인기반 스마트결제시스템' 운영

연합뉴스 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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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청사 전경[전북도제공]

전북도청 청사 전경
[전북도제공]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개발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의 기술적 검증과 도내 소프트웨어(SW) 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전북도는 9월까지 전주 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청년몰에서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앱을 통한 결제 서비스, 키오스크 및 GPS 기반 관광 정보 등을 시험 제공할 계획이다.

시범 가맹점 33곳에는 가맹 및 결제 수수료를 면제하고, 마케팅과 무료 홍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국 최초로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의 실효성을 평가하고 기술 문제 등을 보완하겠다"며 "소프트웨어 기업에 선도기술 전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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