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24) 씨가 6일 법원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풀려났습니다.
이는 손씨가 아동 성 착취물 배포 등 혐의로 지난해 5월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된 이후 1년 2개월 만인데요.
손씨는 이날 낮 1시께 서울구치소를 나오면서 취재진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고, 남아 있는 처벌도 달게 받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자막뉴스] '손흥민 임신 협박', 결국 철창행…20대 여성, 선고 전 최후진술은?](/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3%2F2025%2F12%2F08%2F223dd271598340c681f7b9633d48cde0.jpg&w=384&q=100)
![[영상] '트럼프 중재 휴전' 깬 태국·캄보디아, 또 국경서 무력충돌](/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5%2F12%2F08%2FAKR20251208128300704_01_i.jpg&w=384&q=75)


![[영상] 중국, 오키나와 해역서 무력시위…보란듯 항모 전투기 첫 이착륙](/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5%2F12%2F08%2FAKR20251208118800704_01_i.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