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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브리핑]코로나19 재유행 급속확산…고용호조 상쇄

이데일리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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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99.20/1199.70원…0.90원 상승
(사진=REUTERS)

(사진=REUTERS)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6일 원·달러 환율은 1200원 안팎에서 좁은 등락을 오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 고용지표 개선에도 코로나19 2차 대유행 우려가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위축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뿐만 아니라 멕시코, 브라질 등 남미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해외에서는 지난 4일(현지시간) 하루에만 환자가 21만명이 나왔다.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최악의 기록이다. 멕시코는 하루 7000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미국도 플로리다 주에서는 야간통행 금지령이 발동됐다.

미국 MIT 연구진은 각국이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내년 봄까지 전 세계 코로나 환자가 많게는 6억 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코로나 재유행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미국 비농업 고용 호조 랠리를 이어가지 못했다”며 “위험자산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날 원·달러 환율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면서 1200원을 기준으로 팽팽한 대치가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6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9.45원에서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5)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8.60)와 비교해 0.90원 상승(원화가치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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