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2.6 °
SBS 언론사 이미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손정우, 오늘 미 송환 여부 결정

SBS 한상우 기자(cacao@sbs.co.kr)
원문보기
서울고법 형사20부는 오늘(6일)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인 손정우에 대한 세 번째 심문을 열고 미국 송환 여부를 결정합니다.

손 씨는 지난달 16일 두 번째 심문에서 "대한민국에서 다시 처벌받을 수 있다면 어떤 중형이라도 받겠다"며 미국 송환을 막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유료 회원 4천여 명에게 수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받고 성 착취물을 배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한상우 기자(cacao@sbs.co.kr)

▶ "핏줄 터질만큼 맞았다"…체육계 폭력 파문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현진 이준혁 사과
    서현진 이준혁 사과
  2. 2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3. 3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4. 4지브리 전시 연기
    지브리 전시 연기
  5. 5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함께 보면 좋은 영상

SBS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