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靑, 박지원 국정원장 내정 두고 “文대통령, 과거 개의치 않아”

이데일리 김정현
원문보기
文-朴 2003년부터 악연…선거 때마다 ‘맹공’
“文, 선거 때 일보다 국정과 미래 생각해”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국정원장에 박지원 전 의원을 내정한 것을 두고 “문 대통령이 선거 때 일어났던 과거사보다는 국정과 미래를 생각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지원 전 의원을 국정원장에 낙점한 것은 오로지 문 대통령의 결정으로 안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문 대통령과 박 전 의원이 2003년 대북송금 특검과 2015년 민주당 전당대회와 안철수·김한길 전 의원과 동반 탈당, 2017년 대선 당시 맹공격 등 악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이 박 전 의원을 지명한 것을 청와대 관계자가 설명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전 의원을 국정원장 후보자로 정리한 시기는 지난달 17일 문 대통령과 대북 관련 원로들 간의 오찬 이후였다”며 “(그렇지만) 원로 오찬이 후보자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박 전 의원에 대해 오래 전부터 너무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2. 2울산 웨일즈 변상권
    울산 웨일즈 변상권
  3. 3신민준 LG배 우승
    신민준 LG배 우승
  4. 4그린란드 군사력 배치
    그린란드 군사력 배치
  5. 5IBK 기업은행 김하경
    IBK 기업은행 김하경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