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산업부, 재생에너지 사업에 추경 2710억원 투입

헤럴드경제 배문숙
원문보기
산업단지 공장 지붕에 태양광 설치시 비용 90%까지 대출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 총 2710억원의 추가경정 예산을 추가로 투입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일 제3차 추경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재생에너지 분야 6개 사업에 2710억원을 더 투자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태양광·풍력 보급을 늘리기 위해 신재생 금융과 보급지원 사업에 총 2450억원을 투입한다. 발전소 주변 주민 또는 주민들이 만든 마을기업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면 투자 비용을 빌려준다. 산업단지에 있는 공장 지붕과 주차장 등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도 설치 비용의 최대 90%까지 대출해준다.

산업부는 기존 농촌 태양광 융자지원 사업에도 500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주택이나 상가건물에 태양광 설비를 할 때 설치 비용을 보조해주는 예산도 500억원 더 확보했다.

이외에 아파트와 같은 도심 고층 건물에 활용할 수 있는 건물 일체형 태양전지 개발 등 차세대 유망 분야 기술개발 등에 20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추경예산을 조속히 집행하기 위해 1~2달 내 사업별로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oskymoon@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