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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젊은 파워, 토론토 단축시즌 WS 경쟁팀"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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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경기 시작을 앞두고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경기 시작을 앞두고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7월말 개막을 강행하는 메이저리그가 시즌을 시작한다면 팀당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치러진다. 162경기 장기레이스가 아닌 2달 남짓 '스프린트' 시즌이 된다. 이변이 많이 생길 수 있고, 전력이 약한 팀도 성적에 희망을 갖게 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간) "일부 팀들은 60경기 단축 시즌에서 혜택을 볼 수 있다. 이 팀들은 마라톤보다는 스프린트에서 승리하기에 더 좋은 위치에 있다"며 토론토를 포함한 5개 팀을 월드시리즈 우승 경쟁팀(World Series contenders)으로 꼽았다.

토론토에 대해서는 젊은 선수들의 파워와 장기레이스를 피한 에이스 류현진의 존재를 크게 언급했다. 매체는 "토론토 보다 더 젊은 선수들을 라인업에 채운 팀은 거의 없다. 30세 이상의 타자는 트래비스 쇼 1명 뿐이다. 선발 라인업은 26세 이하로 꾸릴 수 있다. 데릭 피셔(26)부터 블라디미르 게레로(21)로 이어진다. 젊고 생생한 타격 재능에 의지할 수 있는 (단축)시즌이다"고 설명했다.

또 "오프시즌에 영입한 토론토의 스타, 류현진은 일정 기간에는 압도적이지만, 긴 시즌 전체를 지속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단축시즌에서는) 장기레이스를 견디는 것은 이제 누구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했다. 류현진은 60경기 시즌에서는 내구성 우려에 부담을 덜고 12~14번 정도 선발 등판만 하면 된다.

MLB.com은 토론토와 함께 오타니 쇼헤이가 투타 겸업을 나서는 LA 에인절스, 애리조나, 신시내티,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5개팀으로 언급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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