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쿄의 대표적 번화가 신주쿠 앞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 2020.07.03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