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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부동산 정책이 잘 작동? 청와대는 피해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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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는 청와대만 피해간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은혜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청와대 고위 참모 가운데 두 채 이상 집을 가진 사람들은 재산을 평균 7억 원 이상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소득주도 성장이 아닌 '불로소득주도 성장'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향해 3선을 지낸 지역구의 41평 아파트는 버려도 13평 서울 부동산은 못 버렸다며,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지적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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