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콘솔’의 신규 클래스 ‘하사신’ 티징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8일부터 사전생성을 시작한다.
사막 출신의 전사 ‘하사신’은 민첩한 몸놀림으로 적의 시야에서 순식간에 사라지고 모래 폭풍을 일으키는 등 변칙적인 공격과 움직임을 갖춘 클래스다. 이번 티징 영상은 아알의 신벌자인 ‘하사신’의 배경 스토리와 사전생성 예고 내용이 담겼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플레이스테이션4 및 엑스박스원 버전을 통해 ‘하사신’을 글로벌 동시 출시한다. PC와 모바일의 경우 7월 7일 업데이트가 예정됐다.
사막 출신의 전사 ‘하사신’은 민첩한 몸놀림으로 적의 시야에서 순식간에 사라지고 모래 폭풍을 일으키는 등 변칙적인 공격과 움직임을 갖춘 클래스다. 이번 티징 영상은 아알의 신벌자인 ‘하사신’의 배경 스토리와 사전생성 예고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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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플레이스테이션4 및 엑스박스원 버전을 통해 ‘하사신’을 글로벌 동시 출시한다. PC와 모바일의 경우 7월 7일 업데이트가 예정됐다.
펄어비스는 “신규 클래스 ‘하사신’을 콘솔, PC, 모바일 3개 플랫폼서 즐길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라며 “직접 서비스를 통해 얻은 노하우와 빠른 현지화, 개발력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 3개 플랫폼 동시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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