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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홈 데뷔는 내년으로? 캐나다 정부서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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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류현진이 동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불펜피칭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류현진이 동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불펜피칭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류현진(33)의 토론토 가는 길이 험난하다. 블루제이스의 토론토 홈경기에 또 제동이 걸렸다.

미국 ‘AP통신’은 1일(이하 한국시간) 블루제이스 구단이 연고지인 캐나다 토론토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르는 계획이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온타리오주 관광, 문화, 스포츠 담당 리사 앤 맥레오드 장관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전날까지 국경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지만 캐나다 정부가 난색을 표하며 상황이 달라졌다.

토론토가 홈경기를 하기 위해선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시즌 내내 넘나들어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미국과 캐나다 국경은 필수 인원을 제외한 이동을 제한하고 있고, 입국 인원은 2주 자가격리를 의무 시행 중이다. 이 같은 조치는 오는 21일까지 유지된다.

맥레오드 장관은 “야구는 다른 종목에 비해 이동이 많아서 일이 복잡하다. 연방 정부와 계속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팀 토론토는 물론 원정팀들까지 끊임없이 이동을 해야 하는 것에 캐나다 정부가 부담을 느끼고 있다.

당초 2일 전세기를 타고 토론토로 이동할 블루제이스 구단도 일정을 변경했다.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단이 캠프지인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소집돼 코로나19 검사 및 격리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진도 다시 플로리다에 발이 묶이게 생겼다.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로 메이저리그가 전면 중단된 뒤 류현진은 더니든에 남아 개인 훈련 중이었다. 캐나다 정부의 입장이 바뀌지 않는다면 류현진의 토론토 홈 데뷔도 내년으로 미뤄질 듯하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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