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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부산서 아파트 축대 붕괴…안전진단 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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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송호재 기자

노컷뉴스

30일 부산의 한 아파트 축대가 무너져 관계 기관이 정확한 원인과 아파트 안전 등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30일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부산지역의 한 아파트 축대가 무너져 관계 기관이 안전 진단에 나섰다.

이날 오전 8시 10분쯤 부산 금정구 구서동 A아파트와 재건축 현장 사이 가로 50m, 높이 8m 축대가 무너져내렸다.

축대가 무너지면서 토사도 같이 쏟아져 나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금정구청에 따르면 A아파트는 3년 전 준공해 현재 아파트 98세대, 오피스텔 16세대 등 모두 116세대가 살고 있다.

현재까지 주민 대피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너진 축대는 아파트와 재건축이 추진 중인 인근 시장 경계라고 구청 등은 설명했다.

구청은 현재 시공사와 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에서 아파트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 밤 집중 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부산은 이날 새벽까지 이틀 동안 최대 14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이 비로 상습 침수 구간에 통제되고 농장과 주택이 침수되는가 하면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는 등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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