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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인턴' 박해진 "'나 혼자 산다' 출연? 결혼 전까진 독립 생각 없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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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꼰대인턴' 가열찬 부장 役
박해진 "평소 요리하는 거 좋아해"

'꼰대인턴' 오는 7월 1일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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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결혼 전까지는 독립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30일 서울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꼰대인턴'은 가까스로 들어간 회사를 이직하게 만들었던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지질하면서도 통쾌한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한 일터 사수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해진은 극중 구 '옹골' 라면사업부 마케팅영업팀 인턴이자 현 '준수식품' 마케팅영업본부 마케팅영업팀 팀장인 가열찬 부장 역을 맡아 열연했다. 과거 인턴시절 팀의 부장이었던 이만식(김응수 분)에게 온갖 괴롭힘을 받고 퇴사한 뒤 그를 잊고 살았지만, 자신이 부장으로 있는 팀에서 이만식을 부하직원으로 다시 만나게 되며 의외의 케미와 브로맨스를 만들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인터뷰에서도 박해진은 김응수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김응수 선배님과 나이터울이 많음에도 이질감이 없었다. 맞춘 다기 보다 그냥 잘 맞았다. 보통 촬영할 때 장면에 대해 상의를 한다거나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인데, 김응수 선배님과는 대사만 맞춰보고 바로 들어갈 정도였다”고 밝혔다.

‘꼰대인턴’ 출연을 결심한 이유도 김응수 때문이었다는 박해진. 그는 “이만석 역할에 김응수 선배님이 이미 캐스팅 되어있는 상태였다. 이 캐릭터를 김응수라는 배우가 한다면 내가 출연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은 의향은 없냐고 묻자 박해진은 “가족들과 다 같이 산다. 심지어 조카 두 명도 다 데리고 산다”고 밝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해진은 “독립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는다. 나중에 내 가정을 꾸리게 된다면 그때 독립하게 되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평소 요리 하는 것도 좋아해요. 해보고 싶은 음식 레시피 동영상들은 저장해놓기도 하고요. 어머니가 한식을 워낙 잘하셔서 집에서 요리를 할 일은 많이 없는데, 가끔 베트남이나 태국 요리, 파스타는 종종 만들어요. 조카들을 위해 탕후루를 만들어주거나 수플레를 만들기도 해요.”

‘꼰대인턴’ 최종회는 오는 7월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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