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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父 서세원이 폭행·살해 협박? 오해 퍼져 눈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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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서세원·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에세이 출간을 앞두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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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30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책이 다음 주에 출간되면 알게 되시겠지만, 책 내용은 제 일기인 만큼 자극적이지 않을뿐더러 살해니 뭐니 그런 무서운 단어는 들어가 있지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 블로그를 예전부터 지켜보고 계셨던 분들은 이미 아실테지만, 제 일기엔 감정적이고 강한 표현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다”라며 “기사가 쓸데없이 자극적으로 난 걸 보고 속상해서 밤새 한숨도 못 잔 사람으로서 답답해서 한마디 써본다. 이미 오해는 퍼질 만큼 퍼졌겠지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눈물이 나네’, ‘차라리 책이 빨리 나오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자신의 유학 스토리를 담은 ‘동주 이야기’를 통해 작가로 데뷔한 서동주는 자신의 일기를 담은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를 오는 7월6일 출간한다.

에세이가 출간되기 전부터 아빠 서세원과 관련된 가족사를 솔직하게 고백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서동주가 서세원과 절연한 사연에 대해 일부 자극적인 보도가 이어졌다.

그 내용에는 “서세원이 어린 시절부터 가정폭력을 일삼았고, 서정희를 폭행한 뒤 쌍방과실로 꾸미기 위해 스스로 몸에 자해 시도를 했다. 또 매 맞은 엄마의 편을 든단 이유로 서동주에게 살해 협박을 했으며, 아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13살에 미국으로 떠난 서동주는 자립을 위해 매일 이불 속에서 울며 공부했다”는 이야기들이 담겼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9월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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