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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박원숙 "'한식대가' 김영란? 못 미덥지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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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KBS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김영란의 음식 솜씨를 칭찬했다.

30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가 제작발표회에는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 문숙 등이 참석했다.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으로 큰 공감과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김영란은 “세 언니들을 먹여 살릴 예정이다. 중요한 게 음식인데, 좋은 공기가 있는 집에 먹거리도 중요하기에 자연식으로, 좋은 음식만 하려고 한다. 곰손이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시즌1 때의 김영란의 실력을 알기에 믿음직스럽지 못했다. 한식의 대가라고 하는데, 맛있어서 기대가 크다”고 이야기했다.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7월 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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