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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잉글리시도 코로나19 확진…PGA투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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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해리스 잉글리시.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해리스 잉글리시(31·미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PGA는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리시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잉글리시는 내달 2일 열리는 '로켓 모기지 클래식'을 앞두고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자로 분류됐다. 잉글리시는 PGA 투어의 코로나19 매뉴얼이 따라 자가 격리 치료를 받게 됐고, 해당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잉글리시는 "건강하다고 느꼈기에 확진 소식이 실망스럽다"면서도 "코로나19 음성 반응이 나오지 않으면 대회장에 출입할 수 없다는 투어의 새 규정을 지지한다. 완쾌 후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잉글리시는 PGA 투어 통산 2승을 수확했다. 이번 시즌에는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현재 세계랭킹 139위다.

잉글리시는 지난달 11일 재개된 PGA 투어의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앞서 닉 와트니, 캐머런 챔프, 데니 매카시(이상 미국), 딜런 프리텔리(남아공)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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