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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위, 3차 추경 여성폭력 방지 등 3.4억 증액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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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여성 사업 증액…與 여가위 간사에 권인숙
정춘숙 위원장 "짧은 추경 심사·野 불참 아쉬워"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정춘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2020.06.2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30일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와 관련, 여성폭력방지정책 추진 기반 구축사업 등 3억4000만원을 증액 의결했다.

국회 여가위(위원장 정춘숙)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3차 추경 정부안에 대해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지원사업(4000만원) ▲아동·여성 안전·교육·문화 사업(2억원) ▲여성폭력 방지정책 추진기반 구축사업(1억원) 등 총 3억4000만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밖에 민주당 간사로 권인숙 의원(비례대표. 초선)을 선임했다. 미래통합당은 상임위원 사임계를 제출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민주당 소속 정춘숙 여가위원장은 "너무 짧은 시간 내 (추경) 심사가 이뤄지고 통합당 의원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며 "다음 회의는 통합당 의원도 머리를 맞대고 여성·청소년 정책을 논의하길 바라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추경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신속히 의결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예산안은 불법영상물 모니터링 및 삭제 지원 강화와 전담 인력 소진 방지,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강화 및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는 한편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비대면 상담을 통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강화에 효과적을 사용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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