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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저출산 극복 영상 공모전 수상작 5편 선정

연합뉴스 장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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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김다나씨 '우리는 왜 특별한 날에 꽃을 선물할까'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2020 울산시 저출산 극복 영상 공모전'에서 김다나 씨의 '우리는 왜 특별한 날에 꽃을 선물할까'가 최우수 작품으로 30일 선정됐다.

울산시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 인식과 범시민 공감대 조성, 참신하고 독창적인 우수 영상을 공모하기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영상 공모전을 열었고, 41개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독창성, 활용도, 기획 우수성, 완성도 등을 심사했다.

학생부 참여도 낮아 일반부만 심사해 5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최우수 작품인 '우리는 왜 특별한 날에 꽃을 선물할까'는 일러스트 형식으로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이야기 구성력, 화면 스타일, 감각적인 자막 구성과 주제에 접근하는 방식이 차별화된 영상이었다.

창의적이며 독창적이고 완성도가 뛰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작은 '나는 아이입니다(이하림), '엄마, 아빠, 울산시가 함께하는 육아는 고행이 아닌 행복한 여정입니다'(최병민), 장려작은 '행복한 가족, 행복한 미래'(김보미), '한 발 한 발 천천히'(최학순)가 각각 받았다.

시상식은 7월 10일 오후 2시 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수상 작가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1점) 300만원, 우수상(2점) 200만원, 장려상(2점) 100만원 상금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은 다양한 형식과 참신한 아이디어의 우수한 작품이 많이 접수됐다"며 "당선작은 블로그와 유튜브 등 누리 소통망(SNS)과 인터넷 방송 등에 올리고 시정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저출산 대응 100인 토크2019년 7월 울산시의사당 시민홀에서 각 분야 2040세대 시민 정책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울산광역시 저출산 대응 시시콜콜 100인 토크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 저출산 대응 100인 토크
2019년 7월 울산시의사당 시민홀에서 각 분야 2040세대 시민 정책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울산광역시 저출산 대응 시시콜콜 100인 토크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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