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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독일 언론 동시에 '황희찬, 라이프치히행' 사실상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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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레드불 잘츠부르크 구단 SNS 캡처

출처 | 레드불 잘츠부르크 구단 SNS 캡처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오스트리아와 독일 언론이 같은 날 황희찬(24·잘츠부르크)의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이적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오스트리아TV ‘LAOLA1’은 2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24세 황희찬은 첼시를 떠난 독일 출신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를 대체할 것’이라며 ‘그는 잘츠부르크에서 (모기업이 같은 자매구단 격인) 라이프치히로 향하는 19번째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독일 ‘FussballTransfers’도 ‘라이프치히의 베르너가 남긴 발자취를 훌륭하다. 이제 그것을 채울 이는 자매 구단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황희찬은 독일 무대에 두 번째로 도전한다. 2018~2019시즌 (2부 소속) 함부르크에서 임대로 뛰었지만 부상으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없었다.(21경기 2골 2도움)’며 ‘오스트리아에서 커리어에 다시 불을 지폈고 독일에서 두 번째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두 매체 모두 국내에 황희찬 라이프치히행 유력 보도를 한 지상파 ‘KBS’를 내용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밖에 영국 ‘HITC’ 등도 황희찬의 라이프치히 이적 가능성을 높게 여겼다. 그러면서 크리스토프 프룬드 잘츠부르크 스포츠 디렉터의 말을 인용,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울버햄턴의 관심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황희찬은 이날 열린 하트베르크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3-0 완승을 이끌면서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잘츠부르크의 조기 우승을 해냈다. 그는 올 시즌 전 대회 38경기를 뛰며 16골 21도움을 기록, 만점 활약을 펼쳤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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