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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동부서 공습으로 친이란 전투요원 15명 사망"

연합뉴스 김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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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이스라엘 공격으로 추정"
지난 4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무너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건물 [SANA·A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4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무너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건물
[SANA·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시리아 동부에서 공습으로 친이란 전투요원 10여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가 밝혔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9일(현지시간)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 주(州)의 알부 카말 지역에서 전날 공습으로 9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27일 밤에도 같은 지역에서 공습으로 적어도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덧붙였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번 공습은 알부 카말 외곽의 군사시설을 노린 것으로 사망자는 친이란 전투요원"이라며 "이스라엘이 공습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은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고 AFP·dpa 등 외신은 전했다.

시리아·이란과 적대관계인 이스라엘은 주로 시리아 내 이란 군사시설을 겨냥해 미사일 공격과 공습을 해왔다.


이스라엘은 지난 1일에도 알부 카말 인근의 군사시설을 공습한 바 있다.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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