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로 오늘 전국 36개 유치원과 학교에서 등교수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지난주 금요일보다 20곳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남 목포에서는 중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학교 18곳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지난주 금요일보다 20곳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남 목포에서는 중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학교 18곳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지난달 20일 등교 수업을 시작한 이후 어제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26명, 교직원은 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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