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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프라임리츠, 상장 후 첫 배당…뉴욕·파리 빌딩 추가 자산편입

아시아투데이 장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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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프라임리츠가 새 자산으로 편입을 결의한 프랑스 파리 소재 EQHO 빌딩 모습. /제공=NH농협금융지주

NH프라임리츠가 새 자산으로 편입을 결의한 프랑스 파리 소재 EQHO 빌딩 모습. /제공=NH농협금융지주



아시아투데이 장수영 기자 = NH프라임리츠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상장된 후 첫 배당금 지급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배당금액은 주당 127원이다. 배당금은 다음 달 28일 주주총회를 거쳐 8월 중 지급된다.

NH프라임리츠는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해 배당수익 등을 주주에게 배당하는 부동산 재간접형 공모·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다. 서울스퀘어·강남N타워·삼성물산 서초사옥·삼성SDS타워 등 4개 건물 사무실의 부동산 수익증권을 자산으로 갖고 있다.

NH프라임리츠는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편입된 4개 자산의 공실률이 평균 1%대다. 도심, 강남의 평균 시장공실률은 각각 8.8%, 4.8% 수준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NH프라임리츠의 추가 자산편입도 결의됐다. 명품 브랜드 구찌가 주요 임차인으로 있는 미국 뉴욕시티 소재 195브로드웨이빌딩, 글로벌 회계법인인 KPMG와 프랑스은행 등이 들어와 있는 프랑스 파리 EQHO타워, 핀란드 OP금융그룹과 핀란드 국세청이 장기 임차한 핀란드 헬싱키 OP금융그룹사옥 빌딩을 자산으로 편입하기로 했다.

NH프라임리츠 운용을 총괄하는 이종은 NH농협리츠운용 투자운용본부 본부장은 “이번 첫 결산은 NH프라임리츠의 안정성을 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계기”라며 “편입자산이 확대될수록 매각차익 기회도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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