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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마마무 솔라가 대형 특수 면허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솔라가 대형 특수 면허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솔라는 "대형 특수 면허를 따러 왔다"라며 자동차 학원에 방문했다. 솔라는 "오프 시기이다 보니 버킷리스트의 하나인 '캠핑카 직접 몰기'를 해보려고 한다"라며 "그걸 하려면 대형 특수 면허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도전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성시경은 "바로 면허를 딸 수 있는 거냐"라고 묻자 솔라는 "대형 특수 면허를 따려면 10시간을 필수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라며 "최근 여자분이 한 번에 면허를 딴 적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시험이 시작됐고 솔라는 트럭에 타 승차 신호를 준 후 트레일러 도킹을 했다. 그렇게 1단계를 무난하게 통과한 솔라는 시간 내에 트레일러 다리를 올리기 위해 차에 내렸다. 그 다음 솔라는 트레일러 끌고 T자 코스 통과 연습을 했다. 이를 본 김민아는 "정말 멋지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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