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신규 카트와 트랙을 26일 추가했다.
레전드 등급의 신규 스피드 카트 ‘제노’는 날렵한 유선형 디자인을 갖췄다. 이용자는 게임 내 퀘스트, 이벤트를 통해 모은 K코인으로 ‘실버 기어부품’을 개봉해 레전드 카트 ‘제노’를 얻을 수 있다.
새로운 트랙 ‘비치 해변 기차’와 ‘월드 그리스의 휴일’도 공개했다. 7월 2일까지 해당 트랙을 주행하면 K코인이 담긴 ‘복주머니’와 ‘시간의 모래시계’, ‘보라 행운코인’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레전드 등급의 신규 스피드 카트 ‘제노’는 날렵한 유선형 디자인을 갖췄다. 이용자는 게임 내 퀘스트, 이벤트를 통해 모은 K코인으로 ‘실버 기어부품’을 개봉해 레전드 카트 ‘제노’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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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트랙 ‘비치 해변 기차’와 ‘월드 그리스의 휴일’도 공개했다. 7월 2일까지 해당 트랙을 주행하면 K코인이 담긴 ‘복주머니’와 ‘시간의 모래시계’, ‘보라 행운코인’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캐릭터 ‘강아지 우니’도 ‘시간의 상점’을 통해 선보였다.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게임 누적 출석자에게 ‘수박 헬멧’도 제공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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