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군단장 ‘힐라’를 추가했다. ‘반 레온’에 이은 두 번째 군단장으로 군중제어 스킬 등 까다로운 스킬 구성으로 높은 수준의 숙련도를 요구한다.
‘노말’, ‘하드’, ‘카오스’ 총 3개 난이도로 구성되며 최상위 스펙의 ‘지옥의 불꽃’ 귀걸이와 ‘카오스 영생의 돌’ 포켓 아이템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스토리를 따라 퀘스트를 진행하는 ‘이야기 탐험대’의 두 번째 에피소드 ‘이야기 탐험대2: 리에나 해협’도 추가됐다. 이색적인 미니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플레이 보상으로 ‘경험치’ 세트 효과가 있는 ‘세일러 벨트’, ‘세일러 마스크’, ‘견습 항해사 훈장’ 아이템이 제공된다.
‘노말’, ‘하드’, ‘카오스’ 총 3개 난이도로 구성되며 최상위 스펙의 ‘지옥의 불꽃’ 귀걸이와 ‘카오스 영생의 돌’ 포켓 아이템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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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따라 퀘스트를 진행하는 ‘이야기 탐험대’의 두 번째 에피소드 ‘이야기 탐험대2: 리에나 해협’도 추가됐다. 이색적인 미니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플레이 보상으로 ‘경험치’ 세트 효과가 있는 ‘세일러 벨트’, ‘세일러 마스크’, ‘견습 항해사 훈장’ 아이템이 제공된다.
‘밸런스M: 유틸리티UP’ 개편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메카닉’, ‘에반’, ‘다크나이트’ 등 총 6개 캐릭터가 다채로운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틸리티 스킬을 상향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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