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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6·25 전사자 유해 신원확인 위해 유족 적극 참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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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국군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 중인 유해발굴감식단. 국방부 제공

6·25전쟁 국군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 중인 유해발굴감식단. 국방부 제공


청와대는 26일 6·25전쟁 국군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고도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와 관련해 “아직도 신원 확인을 못한 유해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DNA 채취 작업에) 많은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발굴된 유해를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신원 확인에 필요한 유가족의 DNA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더 많은 유가족분들이 DNA 시료 채취에 참여하기를 정부는 강력하게 소망하고 있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유족들이 유전자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이 홍보를 해줘야 한다”고 지시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s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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