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경찰, 성착취물 유포자 안승진 공범도 구속

조선일보 이승규 기자
원문보기
안승진과 함께 성착취물 370여개 제작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안승진(25)을 도운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일러스트=정다운

/일러스트=정다운


경북지방경찰청은 26일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씨(22)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4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 5명에게 성 착취물을 전송받은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등 성 착취물 50여개를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안승진과 함께 13명을 대상으로 아동 성 착취물 370여개를 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4년 3월부터 2016년 5월까지 A씨가 소셜미디어에 유포한 아동 성 착취물만 200여개다.

경찰은 안승진을 수사하던 중 A씨와 공모한 정황을 발견하고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보다 앞서 지난 23일 경찰은 ‘n번방’ 운영자 문형욱(24·닉네임 ‘갓갓’)을 도와 아동 성 착취물 제작을 시도하고 성착취물 1000여개를 유포한 혐의 등으로 안승진의 신상을 공개했다.

[이승규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