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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미국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JBPHH)에서 출발해 6·25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를 모신 KC-330 공중급유기 시그너스가 24일 오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해 공군 전투기 6대의 엄호 비행을 받고 있다.
이번에 봉환되는 국군 전사자 유해 147구는 지난 1990~1994년 북한 개천시, 운산군, 장진호 일대에서 발굴된 유해 208개 상자와 1차 북미정상회담 후 2018년에 미국으로 송환됐던 유해 55개 상자 중, 2차례의 한·미 공동감식을 거쳐 국군 전사자로 판정된 유해다. (국방부 제공) 2020.6.24/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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