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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업무환경도 무선 기반으로…'5G 국가망' 검증사업 착수

연합뉴스 권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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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망(CG)[연합뉴스TV 제공]

5G망(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5G 국가망 전환'을 위한 실증사업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5G 국가망 전환은 5G기술을 국가기관에 적용해 기존의 유선망 기반 PC 접속환경을 무선망 기반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실증사업은 5G를 국가망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기에 앞서 기술과 보안성 등을 검증하는 단계다.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 내 1개 과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5G 기술을 시범 도입해 전용 접속장치와 관리환경을 개발하고 5G 장비와 기존 통신장비 간 호환성과 안정성, 보안성 등을 검증한다.

정부는 내년까지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진행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정보화 전략계획(ISP)을 수립한다. 이후 2025년까지 4개 정부종합청사와 17개 시·도에 5G 기반 업무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5G 국가망으로 전환하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행정업무 처리를 할 수 있게 되는 등 업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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