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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볼턴 회고록 비판..."헛소리·의도된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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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보좌관의 회고록에 대해 '헛소리', '의도된 왜곡'이라고 거세게 비판하며, 미래통합당을 향해 이를 이용한 정부 공격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적 목적을 갖고 출간된 회고록의 의도된 왜곡과 헛소리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사이 중재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야당과 일부 언론이 회고록의 주장을 각색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폄훼하고 있다며, 이런 비판은 사실에 부합하지도 않고 미국의 강경파인 네오콘, 그리고 일본의 주장과 같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전진을 위해 의원 외교를 실질화하겠다며, 당장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한반도 문제가 양당의 핵심 공약이 되도록 외교사절단 파견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주민 최고위원 역시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걸 보여준다며, 보수 언론과 통합당이 회고록을 정부의 대북정책 비판에 사용하는 것이 국익에 부합하는지 진정성 있게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광온 최고위원도 회고록을 이용해 우리 정부와 문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1년 전 일본의 수출규제 초기, 일본이 아닌 우리 정부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회고록의 진실을 잘 살피고 반민족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설훈 최고위원도 볼턴 전 보좌관을 '평화 훼방꾼'이라고 비판하며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으로 정쟁을 시도하는 것은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가 아니고, 국민 생명과 안전 지키는 국가 안보 앞에 당리당략을 내세워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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