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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n번방'피해자 협박한 공범 안승진 얼굴 공개

연합뉴스TV 추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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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n번방'피해자 협박한 공범 안승진 얼굴 공개

경북지방경찰청이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안승진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경찰은 안승진을 안동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으로 송치하면서 마스크나 모자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공개하게 되는데요.

직접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기자]

피해자분들한테 하고 싶은 말 없으세요?


[안승진 / 'n번방' 공범]

피해자분들과 피해자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자]


2015년도 만 12세 여학생에게 했던 성폭행은 인정하십니까?

[안승진 / 'n번방' 공범]

네, 정말 죄송합니다.


[기자]

범행하시면서 따로 돈은 안 번 거로 알고 있는데 그럼 왜 계속 범행을 저질렀습니까?

[안승진 / 'n번방' 공범]

저의 음란물 중독으로 인한 것 같습니다.

[기자]

2019년도 갓갓이랑 연락한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그거 하나만 알려주십시오. 갓갓과 왜 연락했는지만.

[안승진 / 'n번방' 공범]

성적 호기심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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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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