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볼턴, 바이든 지지 논란일자 "트럼프-바이든 둘 다 안 뽑아"

조선일보 김승현 기자
원문보기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1일(현지 시각) 차기 미국 대선에서 자신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나 바이든 후보 모두에게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EPA 연합뉴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EPA 연합뉴스


앞서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이날 볼턴 전 보좌관과의 독점 인터뷰를 게재하며 “그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실망했으며 차기 대선에서는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몇 시간 뒤 볼턴 전 보좌관은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후보에게 표를 던지지 않을 것”이라며 “보수적인 공화당원의 이름을 생각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정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데 대한 심적 부담을 느낀 것으로 분석된다.

볼턴 전 보좌관의 대변인인 사라 틴슬리 역시 “텔레그래프의 보도는 잘못됐다”며 “그는 바이든과 트럼프 모두에게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현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수정 모친상 비보
    임수정 모친상 비보
  2. 2정유미 검사장 강등 기각
    정유미 검사장 강등 기각
  3. 3이정효 갤럭시
    이정효 갤럭시
  4. 4판사 이한영 드라마
    판사 이한영 드라마
  5. 5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