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대구시, 신천지 상대로 1000억원 손해배상 청구했다

조선일보 박원수 기자
원문보기
코로나 감염의 확산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대구시가 코로나 감염병 확산의 책임을 물어 신천지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100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대구시가 신천지 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100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사진은 신천지 대구교회의 전경. /조선일보DB

대구시가 신천지 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100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사진은 신천지 대구교회의 전경. /조선일보DB


대구시는 지난 19일 변호사 7명을 대리인으로 위임해 코로나 확산의 책임을 물어 신천지 대구교회를 비롯한 전국의 신천지 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1000억원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코로나 방역 비용, 생활치료센터의 운영, 코로나 환자 치료 등에 사용된 비용이다.

대구시는 “현재 물질적 손해만 산정해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상황에 따라 손해배상 청구의 범위와 액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2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손해배상 청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24일 코로나 감염병 확산의 책임을 물어 신천지 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2억100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박원수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