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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Splash News |
크로아티아 출신 모델 니나 모리치가 명품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21일(현지시간)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바베이도스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니나 모리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니나 모리치는 도트무늬 네이비 비키니에 아이보리 컬러 비치웨어를 입고 남자친구와 서슴없는 애정행각을 펼쳤다. 특히 그녀는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착용해 주변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니나 모리치는 섹시하고 퇴폐적인 이미지로 수많은 남성지를 장식했으며 1999년에 리키 마틴의 'Livin La Vida Loca'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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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M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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