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n번방은 예견된 폭탄이었다"…KBS '시사기획 창' 오늘 방송

연합뉴스 송은경
원문보기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KBS 1TV '시사기획 창'은 20일 밤 방송 편에서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 공유하는 'n번방' 사건의 배경을 추적한다.

특히 'n번방'이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예견된 폭탄'이라고 주장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는 기술의 발달과 이에 대한 적절한 규제가 부재한 상황에서 최근 10년간 급증했다.

그러나 '정보통신 기술 발달'이라는 거대한 명분 아래 범죄가 창궐하는 부작용은 묵인됐고, 이 과정에서 범죄자들에게 '그런 짓을 해도 된다'는 믿음을 심어주게 됐다.

제작진은 조주빈과 그 일당은 천재형 악마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이들에게 그래도 된다고 가르친 것은 사법부와 기득권, '우리 모두'였다고 주장한다.

방송은 'n번방'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을지 들여다본다.


오늘 밤 8시 5분 방송.

nor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4. 4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5. 5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