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유엔, 인종차별 규탄 결의안 채택…미국 언급은 빠져

연합뉴스 임은진
원문보기
유엔 인권이사회 [EPA=연합뉴스]

유엔 인권이사회
[EPA=연합뉴스]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유엔 인권이사회는 19일(현지시간) 조직적인 인종 차별과 경찰의 만행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인권이사회는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에게 조직적인 인종 차별과 경찰의 권리 침해에 대한 보고서를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비롯해 다른 아프리카인과 아프리카계 사람들의 사망을 초래한 사건에 대한 보고서를 주문했다.

이번 결의안은 미국의 인종 차별과 경찰 폭력에 대한 조사를 요구한 초안을 수정한 것으로, 미국에 대한 언급 대부분이 빠졌다고 dpa 통신은 전했다.

앞서 아프리카 국가들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과 다른 국가에서 아프리카계 사람들에 대한 인권 유린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제안했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