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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유망주 김리안, 대한토지신탁과 후원 계약

이데일리 주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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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안. (사진=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김리안. (사진=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프로골퍼 김리안(21)이 대한토지신탁과 메인스폰서 계약했다고 매니지먼트 회사 크라우닝이 19일 밝혔다.

김리안은 2019년 KLPGA 드림투어 상금랭킹 8위로 2020시즌 정규투어 진출에 성공했다. 드림투어에선 통산 2승을 거둔 유망주다.

김리안은 18일부터 열린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해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예선 통과의 가능성을 높였다.

대한토지신탁은 회사의 높은 전문성과 공신력이 여자골프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김리안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리안은 “시즌 중간에 후원 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며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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