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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쿠티뉴, 뮌헨 남는다...'딱 3달만 더' 챔스 종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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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필리페 쿠티뉴(28,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커리어가 조금 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쿠티뉴는 2018년 1월 잉글랜드 리버풀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이적료 1억 4,200만 파운드(약 2,085억 원)를 기록한 그에게 큰 기대가 뒤따랐다. 하지만 1년 반 동안 실망만 남긴 쿠티뉴는 지난해 여름 뮌헨으로 1년 임대 이적했다.

입지가 애매해진 쿠티뉴에게는 뮌헨으로 완전 이적, 혹은 바르셀로나 복귀라는 두 개의 선택지만 놓였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쿠티뉴를 붙잡으려는 의지가 없다고 암시했다. 특히 원소속팀 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처분하고 공격진 구성에 변화를 줄 계획을 세웠다.

임대 종료를 앞둔 쿠티뉴에게 변수가 생겼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지난 3월에 유럽 축구가 잠시 중단되면서 시즌 종료 시점이 5월 말에서 8월 말로 밀렸기 때문이다. 뮌헨은 쿠티뉴 임대 계약을 3개월 더 연장할 준비다.

독일의 '스카이 스포츠'는 18일 "뮌헨과 쿠티뉴의 임대 계약 기간이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계약 기간은 6월까지였으나 챔피언스리그가 종료되는 8월까지 쿠티뉴를 데리고 있으려 한다"고 전했다.

뮌헨은 2019-20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첼시 원정에서 3-0으로 승리했다. 2차전은 오는 8월 초에 포르투갈에서 열린다. 8강을 넘어 결승까지 진출하면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연이어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게 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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