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홍남기 "속이 타들어간다…이달내 3차 추경 확정 간곡히 요청"

연합뉴스 차지연
원문보기
"추경 제때 뒷받침되지 않으면 하반기 경기반등 모멘텀 차질"
발언하는 홍남기 부총리(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kimsdoo@yna.co.kr

발언하는 홍남기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kimsdoo@yna.co.kr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아직 착수조차 되지 않아 속이 까맣게 타들어간다"며 조속한 추경 처리를 촉구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와 페이스북 글을 통해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실탄 제공의 역할은 재정이 '최후의 보루'로서 해야 할 몫이고, 그 구체적인 지원수단이 국회에 제출돼있는 역대 최대 규모 35조3천억원 수준의 3차 추경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추경안에 담긴 대부분 사업 하나하나에 정책 수요자들이 있으며 그분들은 추경 자금의 수혜를 간곡히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7월 초 하반기가 시작하면서 3차 추경 사업 예산들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이번 달 내에 3차 추경안을 확정해주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추경안이 확정되면 3개월 내 추경 규모의 75% 이상이 집행되도록 준비하고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제 중대본 주재하는 홍남기 부총리(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kimsdoo@yna.co.kr

경제 중대본 주재하는 홍남기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kimsdoo@yna.co.kr



홍 부총리는 "추경에 담긴 소비 진작, 투자 활성화, 수출력 견지, 한국판 뉴딜 등 대책의 지원예산이 제때 뒷받침되지 않으면 하반기 경기 반등의 모멘텀 형성 노력에도 차질이 생긴다"고 우려했다.

그는 "정부는 작은 경제회복 불씨를 모닥불로 만들고 추경 재원을 든든한 바람으로 삼아 국민에 약속드린 올해 순성장 목표 0.1%를 꼭 이루도록 총력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charg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3. 3이강인 PSG 오세르전
    이강인 PSG 오세르전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5. 5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