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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푸틴, 바이올린처럼 트럼프 갖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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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바이올린 켜는 것처럼 갖고 놀았고 심각한 적수로 여기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자신의 회고록과 관련한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걱정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평생을 러시아의 전략적 위치에 관해 고민해 온 푸틴 대통령을 그런 문제를 배우거나 읽으려고도 않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루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맨해튼의 부동산 문제에서는 뛰어난 역량을 보였겠지만, 전략무기 감축 협상과 같은 국제적 안보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험과 전혀 동떨어진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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