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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닌텐도 스위치 버전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한국어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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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 기자]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전세계 누계 판매량 320만장을 돌파하고 수많은 게임 어워드를 수상한 JRPG '페르소나 5'의 그 후를 그린 시리즈 최신작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가 대망의 액션 RPG가 되어 PS4/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되었다.
페르소나 팀 × ω-Force(오메가포스)의 새로운 최강 태그가 전국 각지를 무대로 한 화려하고 통쾌한 스타일리쉬 액션 RPG를 선사한다.

캐릭터 디자이너 소에지마 시게노리씨가 그린 본 타이틀의 발매 기념 일러스트


■ 강적 리퀘스트
스토리를 진행하면 강력한 적을 토벌하는 리퀘스트가 발생한다. 해당 리퀘스트를 수주하여 지정 장소로 향하면 만날 수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힘든 적이지만, 토벌에 성공하면 합체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본편 클리어 후에 추가되는 것도 있다.

■ 거둬들이는 자

모든 강적을 쓰러트린 후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엄청나게 흉악한 힘을 가진 시리즈의 단골 '거둬들이는 자'. 쇠사슬 소리를 울리며 최강의 사신이 괴도단 앞을 가로막는다.

■ 회차 플레이
최강의 사신을 쓰러트리는 데 성공하면 다양한 요소를 이어받아 즐길 수 있는 회차 플레이가 해금된다. 레벨과 장비품 등은 물론 소피나 울프가 처음부터 동료가 되고, 어떠한 페르소나를 합체로 만들 수 있는 등의 즐거움이 가득 있다. 또한, 회차 플레이에서는 가장 어려운 난이도 'RISKY'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 난이도 'RISKY'
회차 플레이 시작 시에만 선택할 수 있는 챌린지용 초 고난도 모드 'RISKY'. 모든 적의 힘이 뛰어올라, 순간의 방심이 죽음으로 직결되는 스릴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고난도에 어울리는 리턴도 화려하다. 파라미터를 강화할 수 있는 아이템 획득이 훨씬 쉬워지며 'RISKY'로만 얻을 수 있는 장비품도 있다. 실력을 시험해보는 것뿐만 아니라, 몰입 요소로도 매력이 가득하다. 자신 있는 사람은 꼭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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