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라임 전주 김봉현' 정치권 연결해준 스타모빌리티 대표 체포

아시아경제 유병돈
원문보기
검찰, 이르면 18일 구속영장 청구할 듯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라임의 돈줄'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정치권에 연결해 준 의혹을 받는 광주MBC 사장 출신 스타모빌리티 대표가 체포됐다.


라임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는 전날 오전 8시께 이모 스타모빌리티 대표를 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체포영장의 효력은 만 48시간이어서 검찰은 곧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의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며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속 상태인 김 회장이 검찰 조사에서 이 대표의 소개로 더불어민주당 A의원을 만나 현금 수천만원과 고급 양복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또 스타모빌리티 재직 시절 평소 알고 지내던 청와대 고위관계자와 더불어민주당의 B의원 등을 만나 라임 관련 사건 해결을 부탁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4. 4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5. 5이해찬 전 총리 위독
    이해찬 전 총리 위독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