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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존심 구긴 아스날...맨시티와 통합 베스트11서 0명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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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

[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


[OSEN=이균재 기자] 맨체스터 시티에 완패한 아스날이 선수들 몸값에서 또 한 번 자존심을 구겼다.

아스날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서 맨시티에 0-3으로 완패했다. 후반 4분 다비드 루이스의 퇴장 이후 급격히 무너졌다.

아스날은 그라운드 밖에서도 자존심을 구겼다. 독일 축구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이날 맨시티와 아스날 선수 중 이적료가 높은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는데 아스날 선수는 1명도 없었다. 맨시티가 모든 포지션을 점했다.

전방 스리톱은 라힘 스털링(1억 2800만 유로)을 필두로 가브리엘 제수스(5600만 유로), 리야드 마레즈(4800만 유로)가 차지했다.

미드필드진엔 케빈 더 브라위너(1억 2000만 유로), 베르나르두 실바(8000만 유로), 로드리(6400만 유로)가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엔 벤자민 멘디(2800만 유로), 아이메릭 라포르테(6000만 유로), 존 스톤스(3600만 유로), 카일 워커(4000만 유로)가 위치했다. 골문은 에데르송(5600만 유로)의 몫이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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