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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사기 혐의, 무혐의 결론 "1명 대상으로만 조작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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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제공=엠넷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제공=엠넷



엠넷(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 제작진의 사기 혐의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로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부장 안동완)는 지난 1일 김용범 CP와 안준영 PD 등 제작진의 사기 혐의에 대해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결정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검찰은 시즌 3·4와 달리 시즌 2의 경우 1명을 대상으로만 조작이 이뤄져 수익 편취에 따른 사기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프듀' 시즌 3·4엔 업무방해와 사기 혐의가 적용됐으나 시즌 2엔 사기 혐의가 적용되지 않았다. 이에 '프로듀스 진상규명 위원회'는 항고장을 냈고, 서울고등경찰청이 사기 혐의에 관해 재기 수사를 명령했다. 시청자를 속여 유료문자 수익을 벌어들인 것이 사기에 의한 수익 편취에 해당하는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편, 김 CP와 안 PD는 지난 5월 29일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 8개월, 징역 2년에 추징금 3700여만원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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