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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한국에서 처벌 받고 싶다"…미 송환 내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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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의 미국 송환 여부가 주목되었는데, 다음 달 6일로 미뤄졌네요.

· '다크웹' 손정우, 미국 송환 여부 다음 달로 연기

· 손정우 측 '이중처벌' 없게 해달라고 호소

· '박사방' 의혹 MBC 기자 해고 결정

· MBC "조사 결과 취재 목적 가입 아니었다"


· '갓갓' 공범 구속 '아동 성착취물 유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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