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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코로나 사태 속 근황 공개 "6남매에게 더 많은 사랑줘"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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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바자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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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코로나19 사태 속 근황을 공개했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모습 및 근황을 말했다.

졸리는 "대부분의 부모들처럼 나도 아이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부모로서 조심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요즘 더 많은 사랑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격리 기간 중 비비엔의 토끼가 수술 중 죽었고, 이후 장애를 가진 토끼 한 쌍을 입양했다. 아이들이 토끼를 돌보면서 집중력과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또 졸리의 입양한 장남 매덕스는 지난해 한국 연세대에 입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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