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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막내 딸 하송, 벌써 돌이라니..안 낳았으면 어쩔 뻔"[★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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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가수 별이 셋째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에 사진을 게재하면서 막내에 대한 사랑을 전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지난 2012년 가수 겸 예능인 하하와 결혼에 골인한 별은 슬하에 2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첫째 아들 하드림(8), 둘째 아들 하소울(4), 그리고 딸 하송이 지난해 태어났다.

별은 "작고 소중한 내 송이의 손. 송이 송이 내 송이"라며 "한 달 뒤면 돌이라니 믿겨지지 않는다"라고 적었다.

이어 별은 "이 천사를 안 낳았으면 어쩔 뻔 했을까"라고 심경을 전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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