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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상캐스터 전소영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16일 전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늘 제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저를 아껴주는 남자친구와 다음 달 7월에 결혼한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전소영은 "아직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앞으로도 저는 SBS 기상캐스터로서도, 박사 과정생으로서도, 그리고 유튜버로서도 제 위치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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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영은 오는 7월 18일 서울 모 호텔에서 한 살 연상 대학병원 의사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전소영은 2015년 MBN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이듬해 SBS로 옮겨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그의 친오빠는 MBN 기자 출신으로 현재 MBC PD로 근무 중인 전준영이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전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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