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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과 채권단의 기싸움으로 매각 작업에 차질이 생긴 아시아나항공이 1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자본 확충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총을 열어 발행 주식 총수와 전환사채(CB) 발행 한도를 늘리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한다. 사진은 15일 아시아나항공 본사 로비 모습. 2020.6.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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