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JTBC 언론사 이미지

대법, '친형 강제입원' 의혹 이재명 지사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

JTBC
원문보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다뤄지게 됐다.

대법원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의 상고심을 18일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고 심리 진행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적 논란이 일거나 소부에서 합의가 쉽지 않은 사건은 대법원장과 대법관 12명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에서 최종 판결한다.

이 지사는 2018년 경기지사 합동TV토론회에서 친형의 강제입원과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그런 일 없다"고 답한 바 있다.

그러나 2012년 6월 친형을 강제 입원시키기 위해 분당보건소장 등 시 공무원에게 친형 진단 및 보호 조치를 신청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1심은 직권남용과 선거법 위반 등 혐의 모두 무죄로 봤지만, 항소심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지사가 형의 정신병원 입원을 주도적으로 지시했음에도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지난해 9월 사건을 접수하고 노정희 대법관을 주심으로 배당, 심리를 진행해왔다. 형이 확정되면 이 지사는 도지사직을 상실한다.

이지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준환 올림픽 쇼트 1위
    차준환 올림픽 쇼트 1위
  2. 2강성욱 17득점
    강성욱 17득점
  3. 3고준희 전참시 눈 성형
    고준희 전참시 눈 성형
  4. 4베논 한국전력 4위 도약
    베논 한국전력 4위 도약
  5. 5케데헌 골든 싱글차트
    케데헌 골든 싱글차트

JTBC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